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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vs 투자 영주권 비교

by studyinginus 2025. 3. 23.

미국 정부기관 건물 사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경로는 취업 스폰서십(Employment-Based Green Card)투자 영주권(EB-5 Investor Green Card)입니다. 두 방법 모두 미국 내 장기 거주와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받는 합법적인 수단이지만, 신청 조건, 비용, 처리 속도, 승인율 등의 면에서 뚜렷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이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취업 스폰서십과 투자 영주권의 차이점, 장단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비교해드립니다.

 
 

신청 조건과 기본 요건 비교

취업 스폰서십(Employment-Based Green Card)은 미국 내 고용주가 외국인을 채용하면서 영주권을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민자 본인의 전문성이나 경력, 학력 등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보통 EB-2 (석사 학위 또는 그에 상응하는 경력), EB-3 (학사 학위 또는 숙련공)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고용주는 외국인을 채용하기 전에 미국 내에서 적합한 인재를 찾을 수 없었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PERM 노동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후 I-140 청원서와 I-485 신분 조정 절차로 이어집니다.

반면, 투자 영주권(EB-5)은 이민자가 미국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조건으로 영주권을 받는 방식입니다. 2024년 기준, 최소 투자금은 지역센터 프로그램 기준 80만 달러, 일반 직접 투자 시 105만 달러 이상입니다. 투자자는 미국 내에서 10명 이상의 정규직을 창출해야 하며, 자금 출처가 합법적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취업 스폰서십은 경력과 고용주의 지원이 필수, 투자 영주권은 자본과 고용 창출 능력이 핵심입니다.

 
 

비용, 처리 속도, 승인율 차이

비용 측면에서 보면 취업 스폰서십은 대부분 고용주가 수수료 및 법률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PERM 신청, I-140, I-485 등 단계별로 약간의 비용이 들지만, 이민자 개인이 전액 부담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면 투자 영주권은 80만~1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며, 변호사 수임료, 행정 수수료, 이민센터 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10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리 속도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취업 영주권의 경우, 카테고리별로 대기 기간이 있으며 EB-2/EB-3의 인도, 중국 국적자는 수년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투자 영주권은 일반적으로 I-526 접수 후 2~3년 이내 조건부 영주권 발급이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투자 사기 및 규제 강화로 인해 일부 사례는 더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승인율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취업 영주권은 고용주의 서류 준비, PERM 승인 여부 등 변수에 따라 80~90% 수준의 승인율을 보이며, 투자 영주권은 자금 출처 증빙, 일자리 창출 요건 등이 충족될 경우 90% 이상 승인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사기, 자금 불법성 등 문제가 발생하면 리스크도 큽니다.

 
 

어떤 유형이 더 나에게 맞을까?

이 질문의 답은 이민자의 개인 상황과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 취업 스폰서십이 유리한 경우

  • 미국 내 고용주가 있고, 장기 근속 계획이 있는 경우
  • 석사 이상의 학력 또는 IT, 엔지니어링 등 수요가 많은 분야의 경력 보유자
  • 투자할 자본이 부족하고, 스스로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싶은 경우

✅ 투자 영주권이 유리한 경우

  • 상당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고, 미국 내 창업 또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경우
  • 비자나 취업 후원 없이 독립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고 싶은 경우
  • 자녀의 조기 유학, 가족 단위 이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경우

특히 최근에는 자녀 교육을 위해 투자 영주권을 선택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단, 자금의 투명성, 투자처의 신뢰도, 변호사와의 협업이 핵심이므로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주권 발급 현황 및 통계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국무부(State Department)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매년 평균적으로 약 100만 명 이상이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중 약 65~70%는 가족 초청, 약 15~20%는 취업 기반(EB-1~EB-5)으로 발급됩니다. 투자 영주권(EB-5)의 비중은 전체 영주권 중 약 1~2% 정도로 상대적으로 적지만, 고액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이민 경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EB 카테고리 영주권 발급 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EB-1: 약 40,000건 (우수 인재, 연구자 등)
  • EB-2: 약 80,000건 (석사 이상 학력 또는 고급 기술자)
  • EB-3: 약 90,000건 (전문직, 숙련공 등)
  • EB-5: 약 10,000건 (투자자 이민)

코로나19 이후 이민 절차가 지연되며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적체(backlog)가 심화되었지만, 2023년부터 행정 개선과 우선순위 조정으로 상당수 비자 발급 속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 기반 영주권 중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종사자는 우선 처리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투자 영주권도 규정 강화와 함께 보다 투명한 시스템으로 개편 중입니다.

전체적인 추세를 보면, 고숙련 인력과 고액 투자자 중심의 선별적 영주권 발급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두 경로 모두 높은 자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미국 영주권을 위한 취업 스폰서십과 투자 영주권은 각각 다른 조건과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고용주와 함께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다면 취업 스폰서십이 비용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자본을 활용해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주권을 확보하고 싶다면 투자 영주권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정확한 정보를 분석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최적의 이민 전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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